디즈니+ ‘골드랜드’
디즈니+ ‘골드랜드’
디즈니+ ‘골드랜드’
디즈니+ ‘골드랜드’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박보영이 첫 범죄 장르까지 완벽하게 장악한 박보영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수) 5~6회를 공개한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박보영은 첫 회부터 욕망과 생존의 중심에 선 ‘김희주’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장르물까지 섭렵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디즈니+ ‘골드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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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보영은 생존을 위해 점점 위험한 선택들을 이어가는 ‘희주’의 감정 변화를 밀도 높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체중 감량은 물론, 회를 거듭할수록 독기 어린 눈빛과 서늘한 분위기로 변해가는 캐릭터의 폭주를 섬세하게 완성했고, 총격 액션과 거침없는 몸싸움까지 펼치는 열연을 펼쳤다. 여기에 6회 말미 자신을 찾아온 ‘도경’에게 총을 겨누는 충격 엔딩은 더 이상 누구도 믿지 못하게 된 ‘희주’의 변화를 강렬하게 보여주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박보영의 폭발적인 열연과 휘몰아치는 욕망 서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골드랜드>는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거세질 배신과 탐욕의 아수라장을 예고하며 7~8회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