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에릭남·솔라 커플이 난생 처음 김장에 도전했다.

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에릭남·솔라가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솔라의 언니를 위해 김치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김장에 첫 도전한 두 사람은 인터넷 레시피를 따라 김치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날 솔라는 글로 배운 김장 실력을 뽐내며 김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김칫소에 너무 많은 액젓을 넣어 수습 불가의 상태로 만들며 웃음을 안겼고, 에릭남은 매실액을 넣어 김칫소의 맛을 다시 회복시켰다. 김치를 맛 본 두 사람은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장을 마친 에릭남·솔라는 보쌈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직접 만든 김치와 함께 보쌈을 폭풍 흡입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를 마친 에릭남·솔라는 두 사람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와 솔라의 언니가 필요한 물건을 챙겨 우체국을 찾았다. 에릭남은 상자를 포장하고, 영문 송장까지 꼼꼼하게 기재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솔라는 "든든했다. 저 혼자 왔으면 막혔을 것 같았다. 남편의 모습이 듬직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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