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미도가 AI로 사주를 봤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우아한 미도씨’에는 ‘AI한테 사주 맡겼는데… 소름 돋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미도는 “AI로 신년운세를 봤다. 내 마음을 굉장히 어루만져주면서 부드럽게 얘기해주더라. 운세로 시작해서 고민 상담을 했다. 한 3시간 동안 대화했다”고 말했다.
이미도는 새로운 AI로 운세를 보기로 했다. 이미도는 “감수성 예민한 독립형 지식인이라고 나온다. 나는 독립형이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감수성 예민한 건 당연하고, 강한 자아를 가진 것도 맞다”고 했다.
이어 “산의 흙이라고 한다. 기존의 틀을 부수고 새로운 걸 개척하는 에너지가 더 크다고 하더라. 본질적 방향은 강한 내면의 목소리를 언어와 창의성으로 세상에 표현하는 삶이라고 나온다”고 말했다.
직업을 본 이미도는 “자기 페이스로 일해야 진가가 나온다고 한다. 단조로운 환경에서는 금방 지루함을 느낀다고 나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능 볼 때 영어, 수학은 점수가 반토막이었다. 언어는 120점 만점에 가까웠다. 대본 분석을 의외로 잘한다. 이게 배우로서 강점이다. 사람들이 잘 모른다”고 말했다.
이미도는 “여성이 중심을 잡고 방향을 결정하는 힘이 있고, 남성은 따뜻하게 감싸는 힘이 있다고 한다. 남편과 궁합이 좋다. 두 사람 모두 함께 좋아하는 것이 겹친다고 하다. 가장 큰 갈등은 강함과 예민함의 충돌이라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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