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구재이가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는 최근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것”이라며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꼭 와야 했던 인연처럼 ‘Haru はる 春’가 우리 곁에 찾아왔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아기를 너무 좋아하던 사랑이 많은 태오는 가을이면 여동생을 만나게 된대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구재이는 지난 2018년 프랑스 소재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했으며, 2020년 12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약 6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2006년 모델로 데뷔 한 구재이는 2012년 방영된 드라마 ‘사랑비’ 특별출연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돌입했다.
이후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 - 습지생태보고서’를 시작으로 ‘천상여자’, ‘당신을 주문합니다’, ‘라스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미스트리스’, 영화 ‘프랑스여자’ 등에 출연했다.
연기뿐만 아니라 ‘팔로우 미’ 시리즈, ‘탑 디자이너 2013’, ‘송지효의 뷰티풀 라이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다음은 구재이 글 전문.
인생은 정말 알 수 없는 것
전혀 계획하지 못했던 일이지만,
어쩌면 우리에게 꼭 와야 했던 인연처럼
“Haru はる 春”가 우리 곁에 찾아왔어요
아기를 넘 좋아하던 사랑이 많은 태오는
가을이면 여동생을 만나게 된대요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