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 디즈니+가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무빙>의 두 번째 이야기 <무빙 시즌2>의 크랭크인 소식을 전했다.
한국형 액션 히어로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무빙 >의 후속작, < 무빙 시즌2>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 <무빙 시즌2> 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
K-시리즈물의 세계화를 이끈 <킹덤>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킹덤> 시리즈, 영화 <비공식작전>, <터널>, <끝까지 간다> 등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리드미컬한 연출과 감각적인 영상,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몰입감을 선사하는 특유의 연출력을 <무빙 시즌2>에서도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시즌1에서 폭발적인 열연으로 사랑을 받았던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심달기, 문성근, 김종수, 박병은, 김신록, 이호정, 박광재, 김국희, 김희원, 신재휘, 박한솔 등이 다시 합류하고, 원규빈,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김성규, 김건우, 최윤지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특히 이번 <무빙 시즌2>에서는 시즌1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김봉석’ 역에 신예 원규빈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원규빈은 2025년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2>를 통해 데뷔한 신예다.
캐롤 초이(Carol Choi)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전략 총괄(EVP)은 “<무빙> 은 탄탄한 감정선을 바탕으로 한 한국 스토리텔링이 한층 확장된 스케일로 펼쳐졌을 때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얼마나 강력한 울림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줬다. 시즌2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창작 파트너들과 협업을 이어가며 전 세계 팬들을 위해 <무빙>의 세계관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무빙 시즌2>의 출발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각본을 맡은 강풀 작가는 “함께해 주신 배우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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