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허지웅이 “깨끗하게 사는 게 왜 병이냐”며 울컥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허지웅은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허지웅의 차에 함께 탄 친구들은 “2년 된 차가 맞냐. 매트에 모래 하나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친구들은 준비한 과자를 꺼내며 허지웅을 위협(?)했다. 다급해진 허지웅을 보자 친구들은 “병이다”고 말했고 허지웅은 반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휴게소에 들린 친구들은 ‘구슬 아이스크림’까지 사 다시 한 번 허지웅을 떨게 했다.

바다에 도착한 허지웅과 친구들은 전문가 포스를 자랑하며 서핑을 시작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허지웅의 ‘샤워기 헤드’에 얽힌 비밀이 밝혀졌다. 허지웅은 여행 전 집에 있는 샤워기 헤드를 챙겨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허지웅은 “수압을 중시한다”며 수압이 남다른 자신의 샤워기를 자랑했다. 허지웅의 샤워기를 이용한 한 친구는 강한 수압에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큰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고통스러워하던 친구들과 달리 허지웅은 강한 수압에도 평온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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