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강수지가
18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여러분 요즘 정리하기 딱 좋은 날씨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요즘 공사를 정말 많이 하더라. 봄이라 그런지 다들 공사한다. 저희 집도 방 몇 개 빼고는 이사 갈 집 같다. 인테리어, 정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침대 밑에 데스크 책상을 둔 배치에 대해 “이상한 건 맞다. 그 이후로 바뀐 게 있다. 다른 방에 있던 나무를 옮겼더니 더 싱그러워졌다”고 했다.
이어 “요즘 빌라는 넓어보이기 위해 장을 없애는 추세였던 것 같다. 저도 여기에 아무것도 없이 벽만 있었는데, 간식이나 약을 둘 곳이 없더라. 그래서 수납장을 짜서 하나 뒀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넣을 수납함은 정말 작아도 된다. 장을 짜주는 분들이 아직 많다”고 말했다.
저렴하게 할 수 있다며 “장이 있으면 쓸모있다. 층고가 낮다고 해서 가구 높이도 낮게 하면, 더 낮아보인다”고 설명했다.
강수지는 “장에 구멍이 있으면 더 비쌀 수도 있다. 저는 수시로 환기를 시킨다. 작은 팬트리 하나만 있으면 집안에 먹는 거, 약 등을 다 넣을 수 있다. 고민해봐라”라고 조언했다.
또 강수지는 “집에 약봉투가 많다. 작년에 먹었던 약 등 약봉투가 가능했다. 날을 잡아서 약국에 다 들고 갔다. 그런데 안 받는다고 하더라. 주민센터에 가라고 했다. 그래서 약봉투를 다 정리했다. 이 약을 다 먹으면 사람이 죽겠다 싶을 정도의 약이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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