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2026 한일가왕전’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6%, 최고 시청률 3.3%를 기록했다.

한일 TOP7은 ‘2026 한일가왕전-갈라쇼’ 에필로그를 통해 경쟁으로 만나 우정으로 완성된 ‘한일가왕전’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우리 다들 이길 거야”라던 일본팀과 “마지막 승부다! 한국 씹어먹자!”라던 한국팀은 승부를 걸면서도 서로를 응원해 뭉클하게 했다.

한국 가왕 홍지윤은 “‘한일가왕전’을 통해 좋은 동료들을 얻었어요”라고 전했고, 일본 가왕 본 이노우에 역시 “동료는 참 소중하다고 느꼈어요”고 전했다.

솔지는 “나라는 다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하나구나”라고 뜻깊은 소감을 밝혔고, 차지연은 “다시 만나는 날 또 한 번 멋진 승부를 펼치고 싶어요”고 소망을 전했다.

타케나카 유다이는 “한일 여자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며 대결하는 걸 지켜보면서 저도 시청자분들만큼 흥분하고 재밌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지난 19일 종영했다.

사진 제공=‘2026 한일가왕전-갈라쇼’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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