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이세영이 파격적 숏컷과 함께 치명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난 19일 이세영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휴양지에서 촬영된 사진 속 이세영은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탈피한 파격적인 오렌지 브라운 톤의 숏컷 헤어스타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주얼만큼이나 강렬한 것은 이세영의 눈빛이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소파에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세영의 눈빛은 고혹적이면서도 당돌했다.
특히 야외 침대에 누워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 역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슬림한 라인 뒤로 묘한 다부짐과 날이 선 에너지가 느껴지며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이세영의 파격 변신은 차기작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 속 캐릭터와 맞물려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6년 하반기 공개가 목표인 이번 작품에서 이세영은 제국의 황제를 단숨에 사로잡아 도망 노예에서 황후의 자리까지 오르는 ‘라스타’ 역을 맡아 역대급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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