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랜드 제공
사진=에버랜드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아이바오의 세 번째 임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에버랜드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바오는 세심한 관찰과 안정된 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맞이한 상태로, 5월 26일부터 내실에서 생활하며 주키퍼 및 수의진의 집중 관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이바오를 위한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지난 2024년 봄 중국으로 돌아간 인기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엄마 아이바오가 내실 생활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임신설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이바오가 2020년 푸바오, 2023년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출산 전 보였던 행동과 비슷한 모습을 근래 다시 보이고 있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강철원 주키퍼 역시 유튜브를 통해 “아이바오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컨디션에 많은 기복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내실로 이동해 컨디션 회복을 위한 집중 관리를 받을 예정”이라며 “아이바오의 상태에 따라 내실 생활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만약 아이바오의 임신이 확인될 경우 국내 세 번째 출산이자 네 번째 새끼를 맞이하게 된다.

한편 아이바오는 2016년 3월 한중 친선의 상징으로 러바오와 함께 한국에 들어왔으며, 2020년 국내 최초의 아기 판다 푸바오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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