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미자가 몰라보게 살이 오른 근황을 전했다.
미자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TV 화면에 나온 자신의 얼굴을 캡처해 올리며 “방송에서 얼굴이 이렇게 나오길래”라며 본격적인 관리를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미자는 적나라한 뱃살과 부은 얼굴 사진을 공개하며 “급하게 찐 게 아니라서 평소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다. 천천히 달려봅니다”라고 과장이 아닌 사실임을 밝혔다.
이에 놀란 한 누리꾼이 “예전 영상 아니고 실시간 최근이에요?”라고 의아해하자 미자는 “네. 얼마 전 산 옷이고 어제 눈바디다”라고 털어놨다.
과거 ‘46~47kg’이었다고 밝힌 미자는 결혼 후 새벽에 야식, 술 안 가리고 먹었다며 살이 찔 수밖에 없었던 날들을 고백했다. 평소 미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먹방과 술방을 이어갔다.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미자였기에 다시 살이 오른 현재 모습에 누리꾼들 또한 놀라는 반응이다.
한편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 미자는 2012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지난 2022년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 후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과 홈쇼핑 진행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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