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26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염지호 감독등이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윤병찬 기자] 26일 오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염지호 감독등이 참석하였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시력을 잃어가는 안구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눈동자> 제작보고회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와 염지호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신민아는 극 중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 역을 맡았다.

그동안 러블리한 로맨틱 코미디 연기로 사랑받아 온 신민아이기에 그의 연기 도전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에 신민아는 “쉽지 않았지만 새롭게 무언가를 하면서 표현해 보려는 재미도 있었고 진정성을 보이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스릴러 장르에 늘 도전해 보고 싶기도 했고, 잘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연기를 위해 “유튜브를 많이 참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많이 참고했다. 눈동자의 위치는 물론 정도의 차이 등 감독님이 보내주신 레퍼런스를 많이 참고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민아는 “안구 연기를 하면서 ‘이러다 눈이 이 자리에 있는 것 아닐까’ 싶을 정도였는데, 심지어 두통도 왔다”는 일화를 전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김영아는 “눈동자를 다른 곳에 두는 연기가 쉽지 않은데, 긴 촬영 시간 해내고 유지하는 신민아를 보면서 지켜보고 있는 사람한테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고 감탄했다.

한편 신민아는 동료 배우 김우빈과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신민아의 결혼 후 첫 복귀작인 영화 <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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