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유승준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유승준이 또 한 번 의미심장한 글로 주목받았다.

최근 유승준은 유튜브 채널 ‘유승준’에 업로드 된 ‘아직도 이렇게 운동한다고?‘ 유승준 등운동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 댓글을 달았다.

유승준은 “운동도 인생도 결국은 꾸준함의 싸움인 것 같다”며 “저는 운동할 때 단순히 몸만 단련하는 게 아니라 정신도 같이 훈련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힘들 때 한 번 더 버티는 마음,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일어나는 마음. 그런 작은 반복들이 결국 사람을 바꾸는 것 같다”고 글을 남겼다.

이에 일각에서는 유승준이 법무부가 병역 면탈자 입국 금지법에 관해 발표한 것을 보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긴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앞서 지난 22일 법무부는 “스티브 유 사례 등을 포함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병역 면탈자의 입국 금지 근거를 명확히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승준은 가수 활동 중 해외 공연을 이유로 출국한 뒤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을 면제를 받았던 바.

14년째 한국 땅을 못 밟은 유승준은 꾸준히 소송했다. 유승준은 세 번의 비자 발급 소송에서 승소했으나, LA 총영사관이 비자 발급을 거부해왔다.

유승준은 이에 분개하며 자신의 입장을 유튜브를 통해 밝혀왔다. 최근에도 딸 앞에서 병역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등 입국을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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