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백룸’이 개봉 이틀째 외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28일 영화 ‘백룸’은 누적 관객수 8만 7859명을 기록했다.
이는 ‘8번 출구’의 개봉 2일 누적 4만 8184명 그리고 ‘노이즈’의 개봉 2일 누적 5만 4720명을 모두 큰 격차로 뛰어넘은 수치.
특히 주목할 점은 ‘백룸’이 A24 한국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나리’는 개봉 첫날 4만여 명을 모은 뒤 개봉 3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했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개봉 후 12일 만에 11만 관객을 넘어섰다.
반면 ‘백룸’은 개봉 첫날 단독으로 누적 5만 4629명을 달성하며 A24 한국 개봉작 사상 최단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백룸’은 노란 벽면과 끝없는 형광등 아래 펼쳐진 기이한 공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을 마주한 클락과 메리의 이야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