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딸과 함께 <불후의 명곡> 우승 장면을 함께 시청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이승기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우리 딸 뽀뽀 왕창 받아서 더 행복한 우승 감사합니다 콘서트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승기는 딸을 안고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자신이 우승 소감을 전하고 있는 장면을 보고 있다. 이에 딸이 아빠에게 안겨 연신 뽀뽀를 하는 모습에서 단란한 부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이승기는 3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도훈 편에서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남자 버전으로 완벽 소화해 거미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2023년 4월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4년 2월 첫째 딸을 얻었으며, 이다인은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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