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혜진 채널
사진=윤혜진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지독한 자기관리의 흔적을 공개해 화제다.

윤혜진은 지난 1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해야지모”이라는 글과 함께 연습실에서 스트레칭에 열중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부러질 듯 가녀린 ‘뼈마름 몸매’와 대조되는 탄탄한 등 근육과 완벽하게 쭉 뻗은 다리 선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공개된 토슈즈와 발 사진이었다.

축구선수 박지성의 전설적인 발을 연상케 할 정도로 온통 거친 굳은살과 상처로 뒤덮인 발은 오랜 시간 이어진 혹독한 연습을 고스란히 증명했다.

과거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시절부터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까지 이어온 윤혜진의 치열한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대목이다.

한편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