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박유천이 과거 꽃미남 비주얼을 뒤로하고 수척해진 비주얼로 충격을 안겼다.
박유천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With Love”라는 글과 함께 일본에서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지인들과 함께 식당을 찾거나 명소에 들러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눈길을 사로잡는 건 그의 사뭇 달라진 비주얼이다.
과거 청순 꽃미남의 대표주자였던 박유천의 수척한 모습이 돋보인 것. 특히 탈색의 여파인지 휑한 머리숱에 넓어진 이마는 누리꾼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2016년 성 추문 사건에 휘말린 뒤 2018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이듬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여기에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는 기자회견으로 사실상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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