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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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호연이 ‘호프’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 ‘호프’(HOPE)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정호연은 극 중 어떤 상황에서도 제 할 일하는 호포항의 순경 ‘성애’ 역을 맡았다. ‘성애’는 명확한 선악의 기준을 가진 인물로, 선을 넘은 놈들을 향해 거침없는 활약을 펼친다.

이번 작품을 위해 정호연은 촬영 전부터 총기 사용법과 사격 자세를 익혔으며, 직접 카체이싱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1종 면허를 취득하고 드리프트 훈련을 거듭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정호연은 “촬영하면서 한계를 넘은 지점에 도달하고 있는 느낌이라 굉장히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호프’는 올여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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