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공성하가 김재중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감독 구마키리 가즈요시/제작 미스터리픽처스) 언론배급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배우 김재중, 공성하가 참석했다.
이날 공성하는 김재중에 대해 “선배님을 처음 만났던 날이 도쿄에서의 미팅 자리였는데,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신다고 느꼈다”라고 전했다.
이어 “고베에서 같이 작업하면서 동고동락하고 화장실 가려고 해도 차를 타고 올라가야 해서 다 같이 친해졌다”라며 “촬영 현장 자체에서 되게 편안하고 재밌게 찍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공성하는 “일본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다 보니 일본 촬영이 처음인 날 많이 도와주셨다”라며 “감독님과의 언어적인 소통에 있어서도 도움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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