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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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모아나’가 9년 만에 실사화된 배경이 공개됐다.

영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올여름 가장 눈부신 오션 어드벤처.

앞서 애니메이션 ‘모아나’ 시리즈는 국내 누적 관객 586만 명, 글로벌 흥행 수익 약 17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 1편이 국내에서 지난 2017년 1월 개봉한 후 9년 만에 실사 영화로 돌아와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토마스 카일 감독은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자신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은 작품이라며 “살아있는 인간들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고, 노래를 부르고, 이 세상 속에 존재하는 모습을 보는 경험은 근본적으로 다른 의미를 지닌다”라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원작을 존중하면서도 기존의 장점을 살리고, 원작과는 또 다른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드웨인 존슨은 “‘모아나’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이야기”라며 “‘모아나’는 보이지 않는 산호초 너머를 바라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생은 때때로 두려울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믿음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저는 이 작품에 특별한 애착과 자부심, 감사함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모아나’는 오는 7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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