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15년 만에 MBC로 복귀하는 공효진은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 역을 맡았다.
그는 남편과 네 살 난 딸아이를 둔 평범한 30대 여성이자 법이 놓친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원샷원킬 킬러다. 유보나는 3년간의 육아휴직을 끝내고 킹피셔로 복귀하며 가족과의 따뜻한 일상과 위험천만한 본업 사이를 넘나들 예정이다.
정준원은 유보나의 남편이자 신문사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 역으로 분한다. 그는 사랑꾼 남편이자 딸바보 아빠인 동시에 세상의 온갖 불의에 물불 안 가리고 덤벼드는 저돌적인 열혈 기자다.
이상이는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누구보다 범죄 피해자의 아픔을 잘 알기에 사적제재가 아닌 정당한 법적 심판의 길을 선택한다.
성동일은 두루미 전자 영업3팀 팀장 김봉팔 역을 연기한다. 그는 별명이 ‘봉호구’일 정도로 천생 좋은 사람이지만, 그 뒤로 깊은 내공과 전투력을 숨기고 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오는 7월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공효진(매니지먼트 숲), 정준원(에일리언컴퍼니), 이상이(초록뱀엔터테인먼트), 성동일(디아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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