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진 채널
서우진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입대 전 근황 사진이 뒤늦게 공개됐다.

지난 10일 아역배우 서우진의 채널에는 서우진과 차은우의 셀카가 게재됐다. 서우진의 모친은 “‘원더풀스’ 쫑파티 현장. 너무 잘생기시고 예쁘신 배우님들 덕에 그저 눈호강 제대로!”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우진은 차은우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우진과 차은우는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함께 출연했으며, 쫑파티에서 만나 기념 사진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원더풀스’ 쫑파티의 경우, 차은우가 입대하기 전 진행된 자리였다. 차은우가 입대 전 찍은 셀카가 뒤늦게 공개돼 화제가 됐다.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약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가 입대 후 탈세 논란에 휩싸이자,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현재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 관계가 확인 중인 단계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충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에 지난 4월, 차은우는 직접 탈세 논란에 대해 입을 열며 고개 숙였다. 차은우는 “저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인을 설립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그 책임은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추징 통보받은 130억 원의 세금을 완납했다. 애초 추징된 세금이 200억 원으로 알려졌으나, 일부 중복 과세로 인정받아 환급됐다.

한편, 차은우는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며, 내년 1월 전역한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