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탐희 채널
사진=박탐희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박탐희가 사춘기 아들과 함께한 유쾌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오늘(11일) 박탐희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내가 언제 그렇게 했어! 너 때문에 꼬였잖아!”라는 글과 함께 완성하지 못한 숏폼 챌린지 댄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탐희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진 아들 시완 군과 함께 Jason Mraz의 ‘I’m Yours’ 음원에 맞춰 춤을 추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앳된 모습을 보였던 시완 군은 어느새 엄마를 훌쩍 넘어서는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다정한 모습은 잠시, 엄마의 춤추는 모습을 지긋이 바라보던 시완 군은 우스꽝스러운 몸짓으로 엄마를 따라 하기 시작한 것.

상황을 확인했지만 꿋꿋하게 춤추던 버티며 박탐희는 결국 “아이~ 야!”라고 외쳤고 스텝이 엉킨 아들 역시 웃음을 참지 못하고 바닥을 구르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사춘기 고등학생 자녀와 친구처럼 장난치고 소통하며 챌린지를 즐기는 다정한 엄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엄마와 아들이 이렇게 귀여울 수 있어?”, “시완이가 참 순수하고 예쁘네요”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2008년 사업가와 결혼한 박탐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