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안효섭이 ‘이것’에 밀고 당겨졌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안효섭에게 밀당을 하는 OOO이 있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효섭은 오스카에서 ‘Fan guy’ 별명을 얻은 비하인드로 “LA가 좋은 날씨로 굉장히 유명한데, 그날 특히 더운 날씨였다. 천막 위에서 조명을 쐬니까 굉장히 더웠다”고 했다.
이어 “‘일단 살고 보자’는 생각으로 손풍기를 들었고, 한줄기 빛이었다. 많은 스타가 굉장히 부러워했다. 나중에는 자랑스럽게 들고 다녔다”라고 덧붙였다.
애묘인인 안효섭은 “고양이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게 매력이다. 밀당의 고수다. 아무리 사랑받는다고 생각했어도 그게 아니었던 적도 있다. 제가 손을 뻗으면 없지만, 어느새 제 옆에 와있는 밀당 고수”라고 했다.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속 매튜 리 캐릭터와 닮은 점으로 “집념이 강해서 반했다. 생각한 게 있으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스타일이다.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끝까지 해내는 모습을 닮았다”고 했다.
이어 “매튜 리는 시골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았다. 저는 어떠한 문제든 마주하려고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며 “‘파이널 테이블’이다.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셰프 역이다. 요리 연습 중이다. 칼질을 몰두해서 연습하고 있다. 칼질이 재미있다. 잡생각도 안 들고 집중력이 좋아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요리 실력에 대해 “제가 맡은 역할이 프로 셰프이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 본다면 0.5점도 안 되는 것 같다. 갈 길이 멀다”고 했다.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