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진희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승리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박진희는 12일 “오늘 촬영날이라 방송국에서 모니터로 본 축구!”라고 전했다.
이어 “진짜 보는 내내 심장이 터지는 줄 알았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진희는 “가슴이 웅장해지고 뜨거워졌던 최고의 순간!”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들 축구 보셨나요? 대기실 열기 장난 아니었다 진짜..”라며 “2026 월드컵 가자 대한민국”이라고 응원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를 대기실에서 시청하다가 역전승에 환호하고 있는 박진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편 박진희는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극본 김서정, 연출 김성근)에 출연하고 있다.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결혼하자 맹꽁아!’, ‘우당탕탕 패밀리’, ‘현재는 아름다워’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김성근 감독이 연출을 맡고, 탄탄한 집필력의 김서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박진희는 극 중 쌍둥이 자매 김명희와 김단희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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