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결별 소식이 전해진 이후 첫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최수영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도 어울림마라톤”이라는 글과 함께 마라톤 행사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수영은 환한 미소로 대회에 참여한 동료 연예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수영은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함께 달리는 행사로,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 동행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수영은 부친인 최청남 실명퇴치운동본부 회장과 함께 행사에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청남회장은 희귀 안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으로 15년 넘게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두 사람의 마라톤 동행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한편 최수영과 배우 정경호는 14년 연애를 이어온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으나 최근 이별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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