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요즘의 일상들, 플리마켓 소식 그리고 내사랑 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단발머리를 한 후 첫 일상 공유라며 장보기부터 플리마켓 준비 등 다양한 근황을 담아 전했다.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쇼핑을 즐긴 뒤 이전에 방문했을 때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며 한 맛집을 찾았다. 메뉴를 함께 고른 두 사람. 이후 김무열은 카메라에 직접 등장해 음식을 음미하고,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두 사람은 오이무침과 오므라이스, 나폴리탄 등을 먹으며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승아는 “원이 때문에 한식을 그만 먹고 싶을 정도다”라며 “원이 아침 밥상만 보고 많은 분들이 우리 집이 밥을 안 먹는 줄 아시는데 점심과 저녁은 한식으로 아주 든든하게 먹는다”고 말했다.
윤승아는 또 “밥하느라 정신이 없어 카메라에 담지 못할 뿐”이라며 평소 영상에서 아침으로 과일과 요거트 등을 먹는 아들이 평소 밥 한 공기 이상을 먹는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김무열 또한 “사람들이 원이가 먹는 양을 보면 매번 놀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연애 시절부터 공개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김무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며 대세 배우 반열에 올라 연일 화제다.
김무열이 주연배우로 활약한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으로 분해, 극의 포문을 열고 중심을 잡았다.
특히 김무열은 시리즈를 통해 오늘날 필요한 ‘어른’의 모습부터 물 만난 듯한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결의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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