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한가인과 연정훈의 아들이 아쿠아리움 나들이에서 또래 여자아이에게 호감 표현을 받았다.
최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과 아예 다른 ‘연정훈 자식 훈육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연정훈은 홀로 아이들을 데리고 놀이공원에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향했다. 차에서부터 티격태격하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준 두 아이는 몇번이고 아빠인 연정훈에게 경고받으며 혼이 날 위기에 처했다.
연정훈은 평소에도 아이들과 자주 다니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박물관도 가고 동물원, 영화관도 같이 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당 아쿠아리움은 지겨울 정도로 자주 왔다고 전했다.
관람을 마친 세 사람은 기념품숍으로 향했다. 그때 흥미로운 광경이 펼쳐졌다. 아무런 예고 없이 한 여학생이 아들 제우 군에게 다가와 인형을 선물하러 온 것. 이에 제작진은 “첫눈에 반했나 보다”라며 놀랐고 제우 군 역시 쑥스러운 듯 이전에 보인 장난기는 온데간데없이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아 흐뭇함을 자아냈다.
앞서 제우 군은 엄마인 한가인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빼닮은 듯한 외모로 한 차례 화제였다. 다른 방송에서 얼핏 공개된 아들 제우군은 짙은 눈썹과 큰 눈망울을 가졌으며 누가 봐도 화려한 비주얼이었다.
여기에 한가인마저도 “아들이 자신을 많이 닮았다”고 밝혀 앞으로 제우 군의 성장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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