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휘영 장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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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전지현이 ‘군체’ 감염자로 변신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영화 ‘군체’ 5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합니다!”라며 “일찍이 이럴 줄 알았습니다. 파죽지세, 500만 돌파!!”라고 영화 ‘군체’ 500만 돌파를 축하했다.

이어 “이번에는 감염자를 온몸 오싹한 공포로 소름 끼치게 연기하신 현대 무용수, 안무가, 배우님들을 매우 추앙합니다”라며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압도적인 표정과 움직임은 가히 예술의 경지였습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최휘영 장관은 “얼마 전 행사장에서 만난 전지현 배우님과 우리 ‘감염자’를 오마주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500만이 되는 날 올리기로 했는데요, 드디어 방출합니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체’와 함께, 한국 영화의 심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 뜁니다!”라고 응원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행사에서 만난 최휘영 장관과 ‘군체’ 속 감염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전지현의 사랑스러운 장난기가 돋보여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전지현의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군체’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다.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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