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공
사진=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연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후원자 소식지 첫 주자로 나섰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새롭게 개편한 후원자 소식지 ‘아이엠(I AM)’의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엠’은 후원자들의 실제 나눔 경험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한 후원자 중심의 신규 소식지로 후원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린이의 미래를 밝히는 변화의 주체라는 의미를 담아 ‘I AM’으로 명명했다.

이번 창간호는 출생 이후에도 법적 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교육·의료·보호 등 기본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출생등록’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김연아 국제친선대사는 창간호 인터뷰에서 “기본적인 이름조차 갖지 못한 어린이들이 아직도 전 세계에 많다는 현실과 출생등록은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모든 권리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태어난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당당히 살아가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 국제친선대사는 지난 2010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이후 어린이를 위한 나눔과 옹호 활동에 앞장서 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대표적인 후원자다. 아이티 대지진, 시리아 내전, 필리핀 태풍, 네팔 지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등 전 세계 재난 현장은 물론, 국내 소년소녀가장 지원과 코로나19 대응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지속적인 인도주의 손길을 전해왔다. 기금 후원과 더불어 유니세프의 다양한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꾸준히 참여하며 우리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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