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보라 채널
사진=남보라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남보라가 아들 콩알이를 드디어 품에 안았다.

남보라는 오늘(17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콩알이가 세상에 왔어요. 인생 2회차이신 지 무던하게 적응 중이신 콩알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꼭 안은 채 감격에 겨운 듯 환한 미소를 지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남보라는 원래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 중이었지만 양수가 없어 급하게 응급 제왕절개를 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무서웠던 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일정보다 빠르게 만난 콩알이었지만, 엄마를 쏙 빼닮은 완성형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곤히 잠들어있는 모습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라 씨 너무 고생 많았어요”, “콩알아 건강하게 쑥쑥”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13남매를 살뜰히 챙기며 연예계 대표 ‘K-장녀’로 사랑받아 온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고, 결혼 1년 만인 오늘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kb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