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윤진이가 셋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몇 년만에 밝히는 육아 Q&A 셋째 계획까지 탈탈 털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남편과의 데이트를 위해 화장하고 꾸몄다. 윤진이는 남편과 함께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진이는 “아이를 한 명 키울 때는 매우 쉬웠다. 이젠 두 명을 키운다. 한 명을 키우다가 두 명을 키우니까 ‘그때가 좋았구나’ 생각하게 된다. 하루가 진짜 지루하지 않다.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딸 제이가 예민했다며 “까다로운 아이들은 밖에서 외부 자극을 많이 주는 것보다 집에서 불안을 낮추는 걸 배워야 한다. 계속 봐왔던 것들, 해왔던 것들을 조금씩 바꿔주는 정도여야 한다. 그래야 괜찮아진다”라고 했다.
대소변을 빨리 가리게 교육했다며 “책을 읽어주며 방법을 가르쳐줬다. 그리고 일찍 아기 변기를 샀다. 변기와 친해지게 했다. 그리고 칭찬을 엄청 해줬다”라고 밝혔다.
셋째 계획에 대해 “절대 안 낳는다. 50세 때 낳을 수 있다면 낳아보고 싶긴 하다. 50세 때는 또 다른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때 키우면 다르지 않을까. 그러나 지금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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