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만화가 허영만이 건강상의 이유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마무리 지은 가운데, 낙상 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주식회사 허영만 측은 “허영만이 최근 넘어지면서 다쳤고 중환자실에 이송돼 병원에 입원 중이다. 입원한 지는 한 달 정도 됐다. 아주 심각한 상태까지는 아니”라고 밝혔다.
허영만은 낙상 사고로 인해 한 달째 입원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허영만이 사고를 당해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녹화를 하지 못하고 마무리 지은 사실이 알려져 걱정을 자아냈다.
같은 날, 주식회사 허영만 측은 “허영만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여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제작진과의 협의를 통해 시즌 1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허영만의 치료와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관련 소식은 추후 안내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반기행’ 역시 시즌 1을 마무리하면서 허영만과 함께한 7년의 세월을 돌아볼 수 있는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
TV조선 측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 7년간의 감동과 맛의 여정을 총망라한 ‘스페셜 편’을 편성했다. 그간 ‘백반기행’과 함께한 365명 초대 손님들의 생생한 명장면과 허영만의 활약상을 담은 방송을 내보내는 것.
‘백반기행’이 허영만과의 헤어짐을 달래는 가운데, 허영만이 쾌차하도록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은 오는 2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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