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코미디언 박미선이 일상 속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는 “[미선의 셋로그] 잘 지내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미선은 오전 9시에 기상해서 “요새 날이 덥지 않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어떻게 건강하게 루틴을 잘 지키고 있는지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밥을 먹기 전에 아침 운동을 진행했다. 그는 “자고 일어나면 좀 붓는다. 뻣뻣하고 몸이 순환되지 않는 것 같다. 스트레칭 외에도 간단한 운동을 해준다”며 발바닥 혈액 순환을 돕는 운동을 먼저 시작했다.
땀을 흘리며 운동을 마친 박미선은 접시에 토마토, 브로콜리, 달을 담아 한 끼 식사를 준비했다. 이어 소금을 뿌리고, 건강 빵이라고 불리는 통밀빵을 구웠다. 박미선은 작은 접시에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소스를 부으며 준비를 끝냈다.
따뜻한 물을 마신 뒤 그는 아침 식사를 진행하면서 “요새는 많은 분들이 근황을 물어보신다. 건강하게 치료를 잘 받고 있다. 약물 치료를 계속하고, 6개월에 한 번씩 검진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다시 시작했다. 홈쇼핑도 한다. 조금 더 쉴까 하다가 남편이랑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들어와서 그게 낫겠다 싶어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미선은 식단 관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재밌게 놀고, 골프도 치고, 맛있는 것도 사 먹는다. 먹는 거에 신경 써서 먹으려고 한다. 먹고 싶은 거 먹는 대신, 몸에 너무 안 좋다고 하는 숯불고기나 소시지, 햄 등은 안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운동이 굉장히 중요하다. 매일매일 한다. 몸을 많이 움직이려고 한다”며 “저는 항호르몬제를 먹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이 줄어 살이 잘 찐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침을 다 먹은 박미선은 집 앞 공원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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