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영 채널
사진=이주영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이주영이 한 달째 겪고 있는 누수 피해를 호소했다.

이주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천장에서 물이 새고 있는 사진과 함께 바닥에 물이 고인 심각한 현장을 공유했다.

해당 공간은 다름 아닌 이주영의 집이었다. 그는 사진에 “한 달째 집이 이 상태인데 안 고쳐지는 게 말이 되나? 나가지도 못하는 게 말이 되나? 누수로그 가야 되나?”라며 냉소적인 어투로 상황을 전했다.

사진=이주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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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었다. 이주영은 누수로 인한 피해 소송을 암시하며 “재미있는 누수로그와 소송로그 많관부”라며 “이 경험으로 나중에 시나리오를 쓰든 뭘 하든 역작이 나올 것 같아서 정신승리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연예인들의 최근 집 보수 관련 누수 피해는 이주영뿐만이 아니다. 구성환과 김사랑도 비슷한 경우를 겪었는데, 특히 김사랑은 지난 3월 첫 유튜브 영상으로 집 공개를 하던 중 부실한 인테리어 공사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의 집 거실 벽 면 일부는 마감되지 않은 상태에 종이로 임시 보수를 해둔 모습이었고, 급기야 물이 새는 상황을 막기 위해 배변 패드까지 사용하고 있었다.

한편 이주영은 최근 애니메이션 영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에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그는 지난 2012년 영화 ‘조우’로 데뷔해 ‘꿈의 제인’과 ‘메기’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브로커’, ‘야구소녀’,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단죄’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꾸준히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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