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트레저의 래퍼 유닛 최현석·요시·하루토가 YG 특유의 힙합 바이브를 가득 담아낸 ‘난리나 (NALLY-NA) (HYUNHAYO)’ 퍼포먼스 풀 버전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 ’난리나 (NALLY-NA) (HYUNHAYO)‘ DANCE PERFORMANCE VIDEO’를 게재했다.
영상이 시작되자 어두운 공간 속 두 발을 딛고 선 최현석·요시·하루토의 실루엣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파워풀하면서도 특유의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스웨그로 단숨에 무대를 압도했고, 화면을 집어삼킬 듯 과감한 몸짓과 스타일리시한 제스처를 펼쳐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고조되는 사운드와 함께 시시각각 변화하는 조명이 어우러져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후렴구에서는 “난리 난리 난리나 We like to party”라는 가사에 맞춰 몸을 흔들며 양손을 털어내는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면서도 중독성 넘치는 동작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것. 또 후반부에는 댄서들과 대형을 이뤄 규모감 있는 군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곳곳을 자유롭게 휘저으며 거침없는 에너지를 뿜어내 보는 이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만들었다.
기세를 몰아 이들은 오늘(25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난리나 (NALLY-NA) (HYUNHAYO)’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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