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가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였다.

27일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6월 19~25일 자)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전주 대비 4계단 상승한 2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25위로 해당 차트에 첫 진입한 데 이어 부지런히 순위를 끌어올리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또 지난 23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6월 27일 자)에서 38위에 오르며 올해 이 차트에 진입한 K-팝 걸그룹 곡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ICONIC BY MISTAKE’는 한 무대에서 보기 힘든 ‘역대급 조합’이라는 희소성에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가 더해지면서 차트와 팬덤 전반에서 호응을 얻었다.

아일릿은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과정이 즐거웠고, 그 에너지가 팬분들께도 전해진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친구들끼리 농담처럼 주고받던 이야기가 실제로 이루어진 특별한 경험이었다. 서로에게 진심어린 애정을 느끼고 있기에 이 좋은 성과들이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 캣츠아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우리의 우정과 자매애는 더욱 깊어졌다”고 했다.

특히 이번 협업은 하이브 독립 레이블 각각의 우수한 창작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사진=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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