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최애 데뷔’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첫 대본리딩 현장에는 한금비 감독과 최연수 작가를 비롯해 지창민(더보이즈 큐), 이진혁, 황지아, 정지안, WOOAH(우아) 나나, tripleS(트리플에스) 카에데, 아이사 등 주요 캐스팅 라인업이 총출동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연기 주연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은 지창민은 극 중 보이그룹 ‘보이투더문(BOY TO THE MOON)’의 핵심 멤버 ‘한재하’ 역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걸그룹 ‘이리온(IRION)’의 중심 멤버 ‘최애니’ 역의 황지아 역시 섬세한 감정선으로 극을 이끌었다. 캐나다 출신의 친화력 만렙 멤버 ‘이썬’ 역을 맡은 이진혁은 특유의 능청스럽고 유쾌한 연기로 대본리딩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제작진은 “첫 호흡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가 대단했다. 실제 K-POP 씬에 있는 아티스트들과 섬세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모여 현실보다 더 리얼한 아이돌 성장사를 그려낼 것”이라며 “드라마 속 서사가 실제 현실의 음악 무대로 확장되는 새로운 시도인 만큼, 탄탄한 대본과 유기적인 연기 호흡으로 웰메이드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최애 데뷔’는 오는 7월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MBC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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