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기하, 윤가이 채널
사진=장기하, 윤가이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장기하, 윤가이 커플의 럽스타그램 정황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장기하, 배우 윤가이 양측은 지난 27일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라고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년 넘게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기하와 윤가이는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4에서 호스트와 크루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음악과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를 계기로 18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두 사람의 SNS 속 럽스타그램 흔적도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서로를 맞팔로우하고 있는 것은 물론, 윤가이가 음악 페스티벌 ‘Beautiful Mint Life 2026’을 관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린 것.

장기하 역시 해당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만큼, 윤가이가 연인인 장기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기하는 2003년 밴드 눈뜨고코베인으로 데뷔한 뒤 청년실업, 장기하와 얼굴들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2018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영화 ‘바이러스’ 등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다.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했으며, 2023~2024년 ‘SNL 코리아’ 크루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가족계획’, ‘나의 완벽한 비서’, ‘언더커버 하이스쿨’,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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