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민경 채널
사진=김민경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민경이 임산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민경은 29일 “저번 주 한주는 고난의 연속이었음”이라며 “임당+복통으로 인한 응급실행까지”라고 전했다.

이어 “임신을 하고 입덧 zero, 무기력함 zero, 몸 무거움 zero, 환도선다 없음, 가지고 있던 허리디스크통증 없어짐, 호르몬에 의한 감정변화 zero, 이외 모든 검사도 정상”이라며 “나이만 어렸으면 돌핀이 동생도 거뜬하겠다 여길 정도의 임신생활이었는데, 제일 걱정 안 하던 임당이 현실화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민경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보냈다 생각했는데..속상했지만..임당은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일시적이라하니, 남은 임신기간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며 돌핀이를 보살피라는 뜻이기에”라며 “웃으며 하루에 다섯번 손가락을 찌르고, 웃으며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참고,웃으며 잡곡밥 먹고, 웃으며 많이 운동해야지”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더 노력할게. 건강하게 만나자, 돌핀아”라며 “임당 이겨줄게”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D라인이 선명해진 김민경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민경은 올해 46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81년생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무자식 상팔자’, ‘이브의 사랑’, 영화 ‘함정’, ‘살수’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4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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