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여에스더 부부가 ‘동상이몽2’에 합류했다.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연 매출 3천억 원을 기록한 성공한 사업가이자 의학박사인 여에스더가 등장했다.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결혼 33년 만에 정반대의 깜짝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5년 동안 이어온 별거 생활을 청산하고 마침내 합가를 시작한 것.
과거 방송에서 “죽을 날을 뽑고 있다”는 폭탄 발언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던 ‘자칭 국민 우울녀’ 여에스더의 가슴 아픈 비하인드 스토리도 베일을 벗는다.
남편 홍혜걸 역시 “아내의 상태가 이토록 심각한 줄 몰랐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급기야 “나를 비참하게 하지 말아달라”며 애타는 심경을 전했다.
또 수천억 매출을 자랑하는 아내와 달리 ‘수입 0원’을 기록 중인 남편 홍혜걸의 반전 일상도 전격 공개된다. 고가의 취미 생활은 물론 ‘유유자적’ 자연과의 교감까지 즐기는 그는 장항준, 도경완, 이상순을 능가하는 ‘와이프 잘 둔 남편’의 표본을 보여줬다.
한편 이들의 두 번째 신혼 일상은 30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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