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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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카시오페아’ 출신 대식가 쯔양이 최애 아이돌 김재중 앞에서 식욕 봉인을 완전히 해제한다.

오는 7월 4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되는 ENA ‘쯔양몇끼’ 6회에서는 쯔양의 야식 수발을 피하기 위해 하나로 뭉친 김재중, 추성훈과 이에 맞서 지치지 않는 먹방을 선보이는 쯔양의 치열한 대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먹여야 하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김재중과 추성훈이 본격적인 ‘먹바라지 합체’를 선언한다. 김재중은 쯔양을 녹아내리게 할 최후의 히든카드로 ‘무한 한식 공격’을 개시한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김치찌개부터 간장새우, 돼지갈비, 떡볶이, 똥집까지 도쿄 한복판에서 펼쳐진 역대급 한식 한 상 차림에 쯔양은 폭풍 흡입을 선보이며 “역시 난 한국인인가 봐”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두 사람의 공격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보기만 해도 육즙이 터져 나오는 함바그 맛집으로 자리를 옮긴 이들은 쯔양의 멈추지 않는 추가 주문 러시에 직면한다. “더블로 하나 더”, “샤토브리앙 하나“, ”마지막으로 콤보“를 외치는 쯔양의 거침없는 주문에 지켜보던 이들은 역대 최고 금액 달성을 예감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회전초밥집을 찾은 김재중이 “100접시는 못 먹지?”라며 넌지시 묻자, 쯔양은 “100접시 이하로 먹은 적이 없다”고 답한 데 이어 “오늘 시간 많다”는 추성훈의 말에 “그럼 1000접시도 먹는다”는 끝판왕다운 선포로 김재중과 추성훈을 완전히 K.O 시킨다.

한편 쯔양의 미식 여행 2탄은 오는 7월 4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ENA ‘쯔양몇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