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수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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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조수빈 아나운서가 이영애와 만났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2일 “사람은 결국 사람을 통해 배우고, 또 사람을 통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제 신간이 선물해 준 소중한 인연 덕분에 참으로 감사하고 과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책에 따뜻한 추천사를 보내주신 이영애 배우님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없이 영광스럽고 뜻깊었습니다. 이 무슨 영광일까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수빈 아나운서는 “화면 너머로 늘 감탄했던 그 품격과 따뜻함은 실제 만남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제가 책을 통해 꼭 전하고 싶었던 ‘끌리는 사람’의 본보기를 눈앞에서 마주한 듯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남이었습니다. 귀한 마음을 나누어주신 이영애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외모는 말할 필요가!! 들어오시는 순간 여신.....저는 이날 일이 있어 풀메이크업이었는데 수수한 배우님 앞에 그저.....··;; 진짜 예쁜 게 아니고 아름다우셨어요. 우아함의 의인화”라고 감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신간 추천사를 보내준 이영애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수빈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조수빈 아나운서, 이영애 모두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32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섰다. 세계적인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고전 명작인 연극 ‘헤다 가블러’는 사회적 제약과 억압 속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여성의 심리를 심도 깊게 탐구한 작품이다. 이영애는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32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극 중 복잡하고 아름다우며 파괴적인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입체적인 인물 ‘헤다’ 역을 맡았다.

또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 슬링샷스튜디오)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영애, 김영광 주연의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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