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한고은과 전노민 사이가 심상치 않다.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 속 나세리(한고은 분)와 차민기(전노민 분) 부부 사이에 균열이 일어난다.

공개된 스틸 속 세리와 민기는 같은 공간에 서 있지만 서로에게 한 발짝도 다가서지 못한 채 차갑게 마주하고 있다.

화려한 실크 가운을 걸치고 있는 세리를 금방이라도 날카로운 말을 쏟아낼 듯 차가운 눈빛으로 민기를 응시하고 있고, 민기 역시 굳은 표정이다.

두 사람의 위태로운 균형이 결국 무너지기 시작한 것인지, 아니면 또 다른 사건이 두 사람의 관계를 뒤흔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2회는 오늘(7일)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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