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윤아 채널
사진=오윤아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오윤아가 재혼 축하에 감사를 표했다.

배우 오윤아는 지난 7일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감사한 마음으로 예쁘게 살아갈게요~”라며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축하로 저희 온 가족이 너무 기뻐하고 행복합니다~모두 정말 정말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 풍선 앞에서 면사포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오윤아는 재혼을 깜짝 발표한 바 있어 이벤트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당시 오윤아는 “민이랑 열심히 평생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결심을 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돼 이렇게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민이를 되게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 되시는 분이 편안하게 아이를 받아들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그 안에서 아이를 받아주셔서 되게 자연스럽게 가정을 이루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실 결정 낸 지는 좀 됐다. 좀 어색하고 민망하고 되게 조심스럽게 되더라”라며 “유튜브로 인사를 드리는 게 좋겠다. 비연예인이어서 더 조심스러운 게 있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오윤아는 “지금과 변함없이 열심히 잘 살아 나갈 테니 잘 지켜봐 달라. 민이 응원 많이 해달라”라고 당부하며 “더 열심히 즐겁게 살 예정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언니 너어어무 축하해요 늘 행복하세요”라고, 방송인 장영란은 “축하해윤아띠”라고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2015년 이혼했다. 이후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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