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모델 김진경이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와 딸을 육아 중인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2+1=”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지를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선 김진경과 김승규가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여기서 두 사람의 아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선 아이 옆에서 지쳐 잠든 김승규의 모습이 고된 육아 현장임을 실감케 한다. 이 가운데 아이의 작은 얼굴 위에 쓴 모자와 손 싸개로 덮인 작은 손이 특히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승규는 득녀 당시 월드컵 출전차 해외에 있어 곁을 지키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월드컵 일정을 마친 지난 7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승규는 곧장 딸을 품에 안고 김진경과 함께 육아를 하며 세 식구의 일상을 꾸려가고 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축구라는 공통 분모로 연을 맺은 김승규와 모델 김진경은 지난 2024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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