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유튜브 캡처
윤진이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윤진이가 독박육아를 하지 않는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집이 있는데, 왜 들어가질 못하니... 방랑 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 “토요일 아침이라 빨래를 돌리고 있다. 주말이 더 힘들다. 청소하는 날이라 집이 엉망진창이다”라고 했다.

윤진이 남편은 유모차를 끌며 “아무 생각이 없다. 그냥 몸을 맡겨야 한다. 생각하면 안 된다. 루틴에 몸을 맡기면 된다”고 했다.

이어 “어제 주식이 10% 이상 빠져서 다들 씁쓸해 하실 것 같다. 지금 적힌 마이너스는 숫자일 뿐이다. 실현하기 전까진 아니다”라며 생각이 많은 모습을 보였다.

윤진이는 유모차를 끌며 “열심히 걸어야 한다. 정말 밖에서 애들이 잘 때까지 돌아다니는 것 같다”며 나름의 육아 비법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 명 육아할 때랑 두 명 육아할 때랑 다르다. 한 명씩 애를 맡는다. 거의 약간 노숙자 같다. 한 명 키우는 데 힘들어 하면 ‘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두 명은 몫이 나눠져 있다. 똑같이 육아해서 싸울 일은 없다. 두 명을 키우면 독박육아는 없다. 10년 정도 지나면 뿌듯할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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