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배우 이이경이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MBC Every1 '럭키박스'에서는 이이경이 무용수를 꿈꾸는 유다은 씨를 위해 일일 남자친구로 변신했다. 이날 데이트 장소로 이동하는 중 차 안에서 이이경은 한 때 가족에게 '미운 오리 새끼'같은 존재였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은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출연자의 일일 남자친구가 되어 주었다. 그는 자신의 차량을 직접 운전해 출연자의 집 앞에서 대기했고, 출연자를 위해 차량 문을 열어주고 물을 챙겨주는 등 데이트 초반부터 출연자를 설레게 했다.
이이경은 출연자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이경은 "그동안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어렸을 때 공부도 못했고, 운동하다가 인대도 끊어졌다. 과거 길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해 이틀이나 기절한 적도 있었다. 그래서 치아도 임플란트를 해야 하는 상황까지 갔었다. 집에서 '미운 오리 새끼'같은 존재였다가 근래에 들어 어머니께서 "네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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