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신규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전현무가 상상 초월 현실 공포 사연에 끝내 분노했다.

오는 7월 12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전현무는 녹화 도중 규현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진 생사를 건 부부들의 이야기를 접한 후 입을 다물지 못한 채 탄식을 이어가고, 급기야 유일한 유부남인 넉살을 향해 “저 정도면 그냥 이혼하지 왜 저러고 사는 거야”라고 감정을 터트린다. 이에 넉살조차 “저도 이해가 안 된다. 가정은 지키고 싶고, 외도는 또 하고 싶고, 이 양가의 감정이 어떻게 드는 건지”라고 답답함을 드러낸다. 과연 두 사람을 함께 분노하게 한 막장 부부의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전현무는 ‘죽음의 동창회’라는 사연의 제목을 보자마자, “동창회는 위험하다”라고 촌평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넉살이 “그래 여기서 바람 많이 나”라고 동창회에 대한 회의적인 목소리를 내놓자, 전현무가 “옛날 친구들 만나지 마”라고 너스레를 덧붙여 웃음을 일으킨다. 첫 회부터 도파민을 터트릴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속 이야기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늘(1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