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남궁민이 장인, 장모까지도 총으로 위협하는 ‘일촉즉발 총구 대치’ 상황이 닥친다.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연출 김정현, 김민태 /극본 정재하 /제작 레드나인픽쳐스, KBS미디어)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지난 11일 방송된 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7.3%, 전국 시청률은 5.3%를 기록했다.

지난 3회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이수형(박병은 분)을 만나기 위해 경찰서를 탈출해 내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강태주가 경찰서에서 모든 증거와 정황상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납치한 납치범으로 몰려 심문을 받는 장면은 3회 분당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12일) 방송될 4회에서는 남궁민이 장인 장광과 장모 오민애에게 총구를 들이대며 위협을 가하는 ‘살벌한 협박’ 장면으로 불길함을 극대화시킨다. 극 중 도주 중이던 강태주가 갑작스럽게 총구를 들이대며 장인 장모 집으로 들이닥친 상황. 강태주가 딸 고세윤을 납치했다고 믿는 장인과 장모가 강태주의 돌발 위협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강태주는 눈빛을 번뜩인 채 30억을 요구해 장인 장모를 경악하게 한다. 그동안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해 왔던 강태주가 장인 장모에게 총까지 겨누며 돈을 요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강태주가 감추고 있는 속내를 무엇인지 긴장감을 높인다.

한편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12일(오늘)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